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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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든든히 먹고 싶은 날에도, 멕시칸 요리를 조금씩 맛보고 싶은 날에도 어울린다. EL‐AMIGO는 스테이크와 햄버그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초리소와 타코 같은 메뉴를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225g, 300g, 450g의 세 가지 중량으로 나온다. 어느 것을 골라도 밥 또는 빵, 미니 샐러드, 소프트드링크가 함께 제공돼 원하는 양에 맞춰 선택하기 좋다. 225g 세트를 먹은 한 방문자는 미디엄으로 구워 먹는 동안 속에 적당히 붉은 기가 남아 있었고, 고기가 부드러워 먹기 편했다고 전했다. 레몬의 산미가 느껴지는 소금 간의 간마늘도 함께 나왔다고 한다. 밥과 고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어울릴 만한 조합이다.
스테이크와 고민된다면 햄버그스테이크도 선택지다. 치즈 햄버그스테이크는 250g이며 밥 또는 빵, 미니 샐러드, 소프트드링크가 포함된다. 점심에 먹은 방문자는 치즈와 브라운소스의 조화, 밥과의 궁합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400g 점보 햄버그스테이크도 있어 푸짐한 양을 원할 때 고려할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곁들임으로 밥이나 빵을 고를 수 있어 한 끼 구성을 미리 가늠하기 쉽다.
멕시칸 단품 요리도 메뉴의 한 축이다. 초리소는 6개가 나오며, 메뉴에는 직접 만든 소시지로 소개돼 있다. 개점 이래 인기 메뉴로 안내되고 있으며, 실제 방문자 중에는 한 접시를 혼자 주문해 먹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나초는 또르띠야 칩에 치즈와 할라페뇨를 곁들인 요리다. 돼지고기 다짐육과 강낭콩을 끓인 ‘칠리 콘 카르네’, 또르띠야와 돼지고기 다짐육을 치즈소스로 마무리한 ‘엔칠라다스’도 있어 스테이크와는 다른 멕시칸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여럿이 방문해 여러 요리를 나눠 먹는다면 타코나 초리소를 더해 고기 요리와 함께 맛보는 방법도 있다. 타코는 3조각이며 옥수수 100%가 들어간 또르띠야를 사용한다고 안내한다.
점심 메뉴가 있으며, 평일에는 점심시간에 잠시 문을 닫았다가 저녁까지 영업하고 주말에는 중간 휴식 없이 운영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식사 시간과 인원에 맞춰 스테이크 세트부터 멕시칸 요리를 곁들인 식사까지 고를 수 있다.







